'견과를 마시다' 든든한 한끼를 선사하는 식사대용 곡물 견과차!

▤ 목차

• 1. '견과를 마시다' 제품 정보
• 2. 시식 후기

산과들에 '견과를 마시다' 선식대용 아몬드 가득 견과차!

'견과를 마시다'는 산과들에에서 나온 마시는 곡물견과차로 '저온 로스팅'으로 볶은 엄선된 견과와 혼합마차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따뜻한 견과차 한잔으로 추운 겨울 든든하게 보내고 있는 후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견과를 마시다' 제품 정보

< 산과들에 '견과를 마시다' >

- 식품 유형 : 고형차

- 재      료 : 혼합마차 85%, 볶음아몬드 12%, 호두 3%

- 내  용  량 : 25g

- 총 칼로리 : 115kcal

- 음용 방법 : 온수 1잔(약 70ml)에 본 제품 1포(25g)를 넣고 잘 저은 후 드세요.

고소하게 씹히는 식감이 좋은 '견과를 마시다'는 호두와 볶음 아몬드, 혼합마차가 어우러진 곡물견과차입니다. 25g씩 한포로 포장되어 나와 휴대하기도 편리하고 한포 하나로 선식 대신 식사대용이 가능한 든든한 차입니다. 온라인을 통해 50봉을 구매해 보니 5포씩 1 봉이에 포장되어 총 10포가 도착을 했습니다. 가격은 1포에 약 260원 되는 가격에 구매했으며 저렴한 가격에 하루의 언제든 든든하게 챙길 수 있습니다.

 

 

시식 후기

최근 들어 가장 많이 마시는 '견과를 마시다' 곡물차! 간편하게 1포를 뜯어 종이겁에 따뜻한 온수를 받아 잘 저은 후 마셔주기만 하면 되는데요. 처음 가루를 물에 태워보면 묽은 느낌이 들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걸쭉해집니다. 마 가루가 포함되어 있어 뭉치는 감이 있으니 잘 저어주면 손쉽게 물에 녹습니다. 위로 뜨는 것은 볶은 아몬드와 호두로 큼지막한 알갱이가 차를 마실 때마다 씹히는 식감이 차의 고소함을 더욱 풍미 있게 만들어 줍니다. 고급스러운 곡물차를 마시는 느낌인데요. 실제 드셔보시면 맛도 좋지만 걸쭉함이 든든함도 주고 제품의 이름처럼 건강함도 챙겨주는 것 같습니다.